호남대-(주)켑트, 친환경자동차분야 전문인력양성 협약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3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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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협력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3일 호남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주)켑트와 친환경자동차분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강석 호남대 총장과 김태성 (주)켑트 대표는 협약서의 내용을 충실하게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운영함으로서 자동차분야의 전문인재양성에 다각도로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호남대의 미래자동차공학부의 운영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도로 공동 협력 프로그램들을 진행키로 했으며, (주)켑트의 맞춤형 교육트랙을 운영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매년 (주)캡트에서 10여 명 채용키로 협약했다.


이 밖에도 (주)켑트의 전문가를 호남대 겸초빙 교원으로 활용해 산학연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켑트 광주공장 및 (주)모헤닉게라지스 영암공장에서 현장실습과 인터십을 추진하고, (주)켑트의 광주공장 설립에도 양 기관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주)켑트는 모헤닉의 자회사로 모헤닉은 2014년 9월에 자동차 리빌딩 전문 수제자동차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2017년에는 전남 영암에 전기차 프로젝트의 핵심 공장을 설립했다. (주)켑트는 단순 리빌드 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프레임부터 엔진까지 직접 개발하는 등 자동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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