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김형주 토목공학과 교수가 지난 3월 30일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2018 토목의 날' 행사에서 토목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형주 교수는 20여 년 간 군산대에 재직하면서 지역 사회의 인재양성에 기여했으며, 국책사업인 새만금사업의 설계 및 시공 기술 발전을 주도해 왔다. 특히 국내 토목 기술 글로벌화에 기여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주목 받았다.
현재까지 김 교수는 국제 SCI 논문 19편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저널에 150여 편에 달하는 연구 논문과 국내 특허 14건, 해외 특허 2건 (미국, 싱가폴), 프로그램 개발 3건, 건설 관련 기술이전 8회 등 탁월한 연구로 산업화에 기여했다.
김 교수는 그 동안 국내 토목 공학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에 '한국지반공학회 학술상'과 '한국 복합신소재구조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교육부의 BK21 플러스 사업인 '친환경 새만금인프라개발 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의 사업단장을 맡아 지속적으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는 새만금개발청의 개청에도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교수는 올해 3월부터 군산대 공학연구소장을 맡아 교육부 중점연구소사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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