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산학협력단-(사)양어사료협회, 업무협약 체결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30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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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사료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공동운영 협력 강화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산학협력단, 군산대 해양생명과학전공, (사)양어사료협회(회장 최찬환)는 30일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서는 ▲교육과 기술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양어사료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어사료 배합사료 품질향상을 위한 생산기술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워크숍은 한국양어사료협회가 배합사료의 품질향상과 기업체 생산자 교육, 공동체적 활동을 위해 군산대와 협력하고자 기획했다.


워크숍에서는 ▲군산대 오영일 겸임교수 ▲김태현 작가 ▲공주대 류기형 교수 ▲한국수생명연구소(주) 유진형 박사 ▲(주)뷸러의 다니엘 로스(Daniel Roth) 엔지니어 ▲양정희 이사 등이 '양어용 배합사료 생산기술'에 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군산대 해양생명과학전공은 2017년도부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양어사료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대학과 양어사료 산업체 간 인력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그간 이 사안에 관해 양어사료협회 등과 교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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