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재학생 가족·친구와 함께 문화산책했어요"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9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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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년의 밤' 관람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지난 28일 8시에 종로 피카디리극장에서 영화 '7년의 밤'을 관람하는 제32차 문화산책 행사를 진행했다.


영화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잘못된 폭력이 가해지는 이유나 상황들을 함축된 연출과 세밀한 인간의 심리묘사로 풀었다.


숭실사이버대는 이번 행사에 재학생들과 재학생의 가족, 친구들까지 총 90명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문화산책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김영심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4월에도 대전, 충청권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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