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다양한 형태의 인문예술계열 학생창업을 범주화하고 재학생의 창업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창업 플랫폼 '세빈샵(www.sebin.shop)'을 오픈했다.
세빈샵은 실전 비즈니스 경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문예술 계열 학생의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학생 창업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재학 중 창업경험을 바탕으로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입점 학생기업은 국제언어문화 전공의 중국어 통번역 3개 업체 및 액세서리, 캐릭터 문구, 공기정화식물의 제품 판매 등 3개 업체로 구성됐다.
앞으로 세빈샵은 디자인, 광고·홍보, 기타 외국어 전공 기반의 학생 창업기업으로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9월 교내에 오픈한 오프라인 창업 플랫폼 '세명창업몰' 입점 기업의 온라인 판매채널로 활용해 외부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학생창업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세명대는 학생의 다양한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생경험중심 선도대학의 비전에 발맞춰,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재학생은 누구나 창업경험을 실현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신설,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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