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대외협력처 산하 봉사단체인 세종 글로벌 버디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9월 발족된 세종 글로벌버디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버디매칭 ▲캠퍼스 투어 ▲축제(환영회, 아시아 문화축제의 K-Pop 경연대회 출전 등) ▲소모임활동 ▲한글 교실 ▲외국인 학생의 모국어 수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진 수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장려하며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세종 글로벌버디로 활동하려면 뛰어난 언어실력 보다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포용력이 요구된다. 한 해 25~30개국 외국인 학생들이 교환학생과 유학생 자격으로 세종대에 재학한다. 국적으로는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시리아, 말레이시아, 프랑스, 벨기에 등이다.
세종 글로벌버디는 학생회관 2층 글로벌라운지에 위치해 있으며 학기제로 모집한다. 현재는 10기모집이 완료된 상태다. 11기 모집은 여름방학에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 글로벌버디 페이스북 누리집(https://www.facebook.com/sejongglobalbuddy)에서 참고하면 된다.
한편 현재 세종대에서는 45개 국 출신 16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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