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8년 하계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견학생 선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6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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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페이스북·삼성반도체 등 방문 예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2018년 하계(6월 21일부터 30일)에 미국 실리콘밸리 및 대학 현장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계융합공학과(학과장 송철기) 학생 11명(2학년 7명, 1학년 4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신개념 글로벌 산학견학 프로그램이다. 스탠포드대와 유시버클리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전자와 실리콘밸리 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기계융합공학과 이호성 교수의 주도로 실시하게 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플(Apple),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삼성반도체, 코트라(KOTRA) 등 세계 산업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하는 여러 기업체를 방문, 글로벌 산학협력·현장실습에 대해 협의하고 현지 연구원과 대담하게 된다. 또한 유시버클리(UC Berkeley),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 등 유명 대학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그룹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경남의 중소기업 대표도 동행한다.


항공료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비는 학생 본인이 부담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일부 학생에게는 기계융합공학과로 지정 기탁된 학교발전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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