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목포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GTEP) 소속 학생 4명이 미국 LA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개최된 무역박람회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585만 달러의 수출상담성과를 올려 글로벌 무역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목포대 GTEP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LA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애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에 전라남도 강진에 소재한 정심푸드 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부스 디스플레이, 제품 홍보활동, 현장 판매, 바이어 수출상담 등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진행해 총 상담건수 52건, 수출상담액 5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종합 소비재 분야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2018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Source Direct at ASD 2018)'에도 미용기기 수출업체인 '갈랩이엔씨'와 함께 참여해 85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서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주최측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목포대 GTEP사업단은 오는 4월 중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및 말레이시아 할랄식품 박람회와 5월에 중국 상하이 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진출과 수출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지속유지를 위해 무역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무역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남권에서는 목포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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