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청도교육지원청과 청소년 진로교육 관련 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2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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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체험 프로그램 제공 협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2일 대구한의대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정군석)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김상찬 한의과대학장, 김 홍 진로학생처장, 정지석 대외협력처장과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정군석 교육장, 배외향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진로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진로교육 및 체험관련 정보 교환 ▲각종 교육적인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자료와 정보 제공 ▲기타 유·초·중등 교육에 필요한 지원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창훈 총장은 “청도지역 학생들이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공별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선택과 직업탐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014년 경주여중 40명, 2015년 4377명, 2016년 9458명, 2017년 1만 592명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2016년도에 교육부로부터 진로교육기부 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북 20여 개의 센터 중 유일하게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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