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프랑스 작가 마리암 마지디 초청 특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2 15:11:35
  • -
  • +
  • 인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프랑스어권지역문화연구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교내 인문관에서 이란 출신 프랑스 작가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의 일환이다. 이화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마리암 마지디는 자전적 소설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Marx et la Poupee)'(3월 국내 출간 예정)으로 2017년 공쿠르 신인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이란에서의 어린 시절과 프랑스에서의 망명 생활, 프랑스어 학습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리암 마지디는 이번 특강에서 이란과 프랑스라는 두 세계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