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견인"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2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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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선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추진하는 '2018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초로 시행한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선정사업에 지원, 제2권역(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로 지정된 이래 5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이에 조선대는 지속적으로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스포츠 시장의 수요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명수)는 ▲스포츠 ICT 융·복합 기업 ▲스포츠 관광 및 해양레포츠 ▲스포츠사회적기업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동안 스포츠산업창업지원사업의 성과로 특허 6건, 상표등록 4건, 저작권과 디자인 등록 각 3건, 창업보육 18팀과 일자리창출 23명, 매출 2억 5000여 만 원과 타 국가기관의 자금유치 10억 1000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최종 지역센터 평가에서 성과와 주관기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올해 4억 3000여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으로 오는 30일까지 교육생 40명 내외를 모집, 1단계 기초·필수과정(4월), 2단계 심화과정(5월~6월)으로 나눠 창업교육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수료생 중 사업화 과정 평가를 통해 창업보육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팀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육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은 스포츠산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계획 및 절차, 창업관련 법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과 스포츠산업의 필수과정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스포츠관련 선배기업, 창업분야 멘토링 및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스포츠산업 특강 및 창업교육생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산업체 현장 방문과 실습도 진행한다. 스포츠산업 창업교육이 끝나면 평가를 통해 2018년 보육대상자를 확정, 보육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장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보고 즐기는 스포츠에서 생산하고 창조해 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의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보육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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