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획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2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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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행정부서간 유기적인 협력과 대학의 충분한 교육투자 덕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유아교육과가 2017년 교원양성기관으로부터 평가 등급 ‘A’를 획득했다. 용인송담대는 제3주기 평가에 이어 4주기에서도 A등급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 용인지역 최고 유아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1일 ‘2017년도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교대와 사범대학, 일반대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예비교원 양성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자기발전 노력을 유도해 우수교원 양성에 기여하고자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평가는 제4주기(2015년~2017년) 3차년도 평가로, 전문대 108개교와 일반대 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설·전환·통폐합 등으로 편제완성 후 2년이 도래하지 않은 대학은 평가 시기가 유예됐다.


이번 평가를 준비한 유아교육과 교수진과 NCS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학과와 행정부서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대학의 충분한 교육투자가 이번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있을 제5주기 평가를 위해 이번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 대해 이미 환류·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품질개선에 최우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원양성기관평가’를 통해 전문대 유아교육과·보육과 93개교를 평가한 결과, 용인송담대를 포함한 38개 대학이 A등급, 41개 대학이 B등급, 13개 대학이 C등급, 1개교 대학이 E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학과를 폐지하고, C등급을 받은 13개 대학은 정원을 30%씩 줄여 총 363명을 감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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