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범대학,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업무협약 체결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1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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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류와 학술 협력 증진 기대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은 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정보교류와 학술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충북대 사범대학과 평가원의 교류 협력은 실질적인 지역 연구기관, 대학 등과의 연구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내용은 ▲강연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공동 학술회의·학술대회 개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저작권 협력 ▲시설 및 연구기자재 등 공동 이용 ▲기타 상호협력에 필요한 협조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 후 충북대 사범대학과 첫 업무협약을 맺어 의미를 더했다.


김보림 충북대 학장은 "국가 교육 연구 기관을 대표하는 평가원이 진천으로 이전하며 충북대 사범대학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다. 앞으로 충북교육청, 지역 학교와 함께 적극적이고 활발한 학술교류, 인적교류를 통해 전국을 아우를 수 있는 교수 학습 모델 개발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서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평가원은 ▲초중등교육과정 연구·개발 ▲교수학습 및 평가 연구·개발 ▲수능·임용고시 등 각종 국가고시 출제·관리 등을 하는 기관이다. 지난 5일 충북 진천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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