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 평가 '우수'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4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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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평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2차년도’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대 허진 대학일자리센터장(학생입학취업처장)은 “대학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인천대 학생들과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청년고용특화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며 “진로지도 및 취·창업 인프라 및 원스톱서비스 강화와 지역단위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특히 인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과별 맞춤형 진로가이드북’을 제작·활용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돼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과별 맞춤형 진로가이드북’은 인천대 41개 학과(전공)별 맞춤형 진로역량개발 정보제공을 바탕으로 전공연계 진로·직업탐색 기회를 제공,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취업역량을 강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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