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물리천문학과,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8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4 09:28:10
  • -
  • +
  • 인쇄
세계 201~250위권 진입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물리천문학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8위, 세계 201~250위권에 진입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의 우수성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제프로젝트에서 알 수 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는 2016년 8월 미국 국립천문대 산하 WIYN observatory와 공식 협정을 맺었다. 물리천문학과 김세용 교수와 김현수 교수는 각각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형실험인 ALICE와 CMS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슬론 디지털 우주관측(Sloan Digital Sky Survey, SDSS)의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학’, ‘반도체 물리학’ 등의 과목을 통해 핵심 산업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일대일로 지도 받는 일명 도제식 교육인 ‘자기주도 전공 설계’수업을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진행한다.


콜로퀴엄과 학술제, 별밤 축제도 매년 개최되는 등 재학생과 졸업생이 교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2018 QS 학과별 순위 평가는 4개 평가 지표로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피(被)인용 수(20%) ▲H인덱스를 활용했다. 평가 방법으로 ‘학계 평가’의 경우 전 세계 학자 약 7만 5000명이 참여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4000여 명에게 ‘어느 대학 졸업생이 우수한가’, ‘그 대학의 어떤 학과 졸업생을 채용하길 선호하느냐’고 물어 산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