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업 적응 프로그램 '인하투게더' 진행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3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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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어려움 겪는 학생들 지원…3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가 복학생, 전과생, 편입생, 외국인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인하투게더’를 3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인하투게더’는 2017년 2학기 41명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멘토 ‘이끄미’ 13명과 멘티 ‘따르미’ 50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끄미 1명과 따르미 3~4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어울림 활동과 학습유형검사, 전문가 상담, 각종 특강, 성과 발표회 등을 함께 한다. 이외에도 ▲수강지도받기 ▲수강신청 계획 ▲취업상담 받기 등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활동을 같이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건강센터, 생활도서관 등 학교 시설 이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학기말에는 프로그램 참여활동 성과에 따라 따르미 학생 중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


이영선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 학업과 일을 같이 해야 하는 학생 등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끄미로 활동하는 학생들 역시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함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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