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3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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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고효율 CZTS 박막태양전지 개발 공로 인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DGIST(총장 손상혁)가 ‘에너지 R&D 혁신·우수성과’에 대한 포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DGIST는 2012년부터 4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36억 원을 지원받아 ‘초저가 금속원소를 이용한 고효율 CZTS 화합물 박막태양전지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DGIST가 주관했으며 영남대, 인천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DGIST는 CZTS 박막태양전지 관련 지적재산권을 다수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CZTS 박막태양전지 양산에 적합한 진공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국가 에너지 R&D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환 DGIST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장은 “CZTS 박막태양전지는 저비용 친환경 박막태양전지로 차세대 에너지 개발의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에너지 개발에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범용 무독성 칼코지나이드 광흡수층 기반 플렉시블 무기 박막태양전기 개발’ 과제를 수탁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선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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