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가 올해 학군단 임관 후보생 가운데 국무총리상, 육군교육사령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최사라 소위와 심현지 소위로 시상식은 2월 28일 학군장교임관식에서 열렸다.
최 소위는 전체 임관성적 평가에서 남녀 전체 3835명 가운데 2등에 올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 소위는 11등을 차지해 육군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최사라 소위는 “저를 비롯해 성신여대 학군단이 계속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학군단은 물론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이었다”며 “네 차례에 걸친 군사훈련과 2년간의 후보생 생활동안 흘린 땀과 눈물로 학교를 빛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현지 소위는 “2년간의 학군단 후보생 기간 동안 ‘나를 믿는 것과 즐길 줄 아는 것’을 잊지 않고 생활했다”며 “나를 믿고 동기를 믿고 상급자를 믿으면 그 순간 즐기는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16년 전체 1등에 해당하는 대통령상 후보생을 배출하고 ROTC 종합 평가에서도 2012·2013·2015·2016년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