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충북대는 이날 입학식을 통해 2018학년도 신입생 4652명을 맞이했다.
입학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신입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로 화학공학과 배성윤 학생이 입학선서하고 13개 단과대학장이 각 단과대학 별 대표 신입생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를 졸업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도 이어졌다. 행정학과 동문인 이범석 권한대행(85학번)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며 알찬 대학생활을 응원했다.
윤여표 총장은 “우선 고된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우리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마음 깊이 환영한다”며 “앞으로 4년간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 대학생활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와 진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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