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지난 27일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와 함께 2018 대전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예술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올 한해 대전시에서 활동할 8개 분야(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국악) 학교 예술강사 194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예술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특강과 ‘성희롱 예방교육’ 등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2017년 11월에 122명의 예술 강사를 선발, 대전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71개교에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7개 분야에 2만 1672시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는 72명의 국악분야 강사를 157개교에 2만 3547시수 지원한다.
설성수 한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최강대학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학교 교사 및 예술 강사의 역량을 보다 더 강화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지자체, 지역운영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예술과 공교육을 연계해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 창의력 등을 함양한 문화예술교육정책이다. 전국 초·중·고·특수·대안학교에 예술분야 전문 인력을 통한 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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