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28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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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전공 1기생 최초 복수학위 취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가 지난 27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742명, 석사 120명, 박사 32명 등 총 1894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성신여대와 합작 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허베이과학기술대학의 한·중합작 의류디자인 전공 1기 학생 45명이 최초로 복수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쑨허쉬 허베이과학기술대학 총장 일행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양 대학은 2013년부터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2년을 공부해 양교의 학위를 수여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해 2015년 9월부터 1기 전공생들이 성신여대에서 수학해왔다. 최근에는 합작전공 2기 사업(2018~2022)도 중국 교육부의 평가를 순조롭게 통과했다.


성신여대 김호성 총장은 “성실과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이루어낸 졸업생 여러분이 진정한 성신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의 통념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꿈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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