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내 꿈 찾아가는 '길' 탐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23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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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비전세움 학기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마달피 청소년수련원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2018년 비전세움학기를 개최했다.


비전세움이란 정규학기 시작 전, 신입생들에게 학교와 해당 전공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대학생활 초기단계부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하며 자신의 진로계획을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 첫째 날은 마달피삼육수련원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오리엔티어링 ▲짚라인 ▲드론·VR체험 ▲36 Got Talent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 ▲비전나눔 ▲36세바시 ▲U&I성격유형 검사를 진행했다.


셋째 날은 삼육보건대로 장소를 옮겨 학과자율프로그램 ▲명사초청특강 ▲스마트 문제해결 대회 ▲기초학습능력검사 ▲비전UP 자원관리능력 선택 특강 등에 참여했으며 넷째 날 ▲토크콘서트 ▲마술로 만나는 인문학 ▲음악공연 ▲학사안내 ▲미래직장방문 등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비전세움 학기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막연했던 전공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느껴진다"며 "이러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점도 받고 대학생활에 적응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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