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구리지역 보육교직원, 경복대에서 보수교육 받는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14 13: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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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영유아교육원, '남양주·구리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기관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부설 영유아교육원이 남양주·구리지역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복대 평생교육대학 부설 영유아교육원을 '남양주·구리지역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 영유아교육원은 남양주‧구리지역 어린이집 교직원의 직무교육과 승급교육은 물론 원장교육까지 담당하게 됐다.


600여 곳에 달하는 남양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지금까지 직무교육이나 승급교육을 받기 위해 원거리에 있는 타 지역 교육기관을 이용해야 했다.


이번에 경복대 영유아교육원이 보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남양주·구리뿐 아니라 포천지역 보육교사도 경복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천지역 보육교사들은 경복대 포천캠퍼스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박미경 경복대 교수(영유아교육원장 겸 영유아보육과 학과장)는 "지역사회 보육교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원장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영유아보육과는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포함, 중장기 사업으로 'KBU One-stop 보육벨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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