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 지역 중학생 진로탐색 '앞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14 1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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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로교육센터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인천시교육청 산하기관인 인천진로교육센터와 경인여대 세미나실에서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경인여대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과 인천지로교육센터 김수진 소장, 이혜란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중학생들의 자유학년제 시행에 발맞춰 ▲진로탐색 교육기부와 관련한 공동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청소년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공동지원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양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인재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수진 인천진로교육센터 소장은 경인여대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뜻깊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행사를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는 2013년 1월부터 계산여고, 백석고, 부개고 서인천고 학생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12월까지 총 30회, 인천시내 중고등학교 690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항공관광, 호텔카지노, 보건환경 등 15개 학과·부서에서 교육기부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경인여대는 좋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4년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교육부로부터 2016년 11월에 진로체험 모범기관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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