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질적연구방법론 특강 성황리에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6 1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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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및 연구원 75명 참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하대 서호관 228호에서 ‘제7회 2018년 질적연구방법론 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5명의 질적연구방법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원 등이 참여해 질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다양한 이론 수업을 수강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29일에는 질적연구의 시작(김영순 인하대 교수), 현상학연구(정소민 인천장서초등학교 교사), 델파이조사와 FGI(김민규 인하대 강의교수) 특강이 진행됐다. 30일에는 질적연구와 패러다임(강진숙 중앙대 교수), 생애사연구(동국대 박사후연구원), 민속방법론(조현영 인하대 조교수) 수업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문화기술지(김영순 인하대 교수), 내러티브 탐구(최승은 경인교대 강사), 사례연구(정지현 인하대 연구교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영순 인하대 교수는 “질적연구를 수행한다는 것은 자신이 갖고 있던 선입견이나 믿음을 내려놓고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가정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과 해석 과정을 거쳐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질적 연구의 이론과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적연구방법론 캠프는 인하대에서 매년 2차례 진행되는 행사다. 다음 캠프는 ‘2018 질적연구방법론 가을 캠프’로 올해 8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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