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워킹랩'에서 아이디어 구현하세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5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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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개방형 혁신공간 '워킹랩' 개소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은 5일 '워킹랩(Working Lab)' 구축 개소식을 진행했다.


워킹랩은 학생·기업·창업자 등 사용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등 구체화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공간이다. 사용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융합 혁신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울산대는 워킹랩 개소를 통해 3D 프린팅, 자율주행차량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기업·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워킹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방위적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혁신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홍래 울산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워킹랩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역량을 키우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수요자들의 융합을 통해 지식의 공유와 확산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2017년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 산·학·연 협력 체제를 갖춘 개방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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