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난 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교육·학술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임직원 및 예술활동 증명을 받은 회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 과정 입학 시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대학원 과정 입학 시에는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철 본부장은 “창의적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예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위한 사회적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은 재단의 이념과 함께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경희정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예술활동으로 인해 바쁜 예술인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사이버대는 무척 적합한 교육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고뇌하고, 창조하는 예술인과 함께 경희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함께 이끌어갔으면 한다. 앞으로 양 기관 및 구성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20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18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시네마 데이트’와 ‘온라인 캠퍼스 생활 설명회’도 오는 6일과 10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앞두거나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신청과 문의는 홈페이지(http://bit.ly/2rVh0Pd)와 전화(02-959-0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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