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는 지난 1월 '대학혁신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는 투명한 대학 행정 시스템 개혁과 공정한 교직원 인사 제도 혁신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위원회는 대학 전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대학 혁신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학부모·동문·교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최고의 대학,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으로 성장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학혁신위원회는 총장 직속 위원회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모습을 진단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대학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대학혁신'이라는 기조 아래 교수, 직원∙예산, 재정사업, 제도개선 등 4개 분과를 설치한다. 대학혁신위원회는 각 분과별 주요 과제를 선정하는 등 연구와 집중 토의를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대학혁신위원회에서는 ▲대학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직제 개편 방향 제시 ▲학교행정의 투명성·공정성 확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대학과 지역 연계를 통한 상생 방안 모색 ▲교원에 대한 특별승진·특훈 교수 제도 도입 등 다양하고 우수한 인재 활용 방안 확대 ▲직원에 대한 신분 안정화 등 실효적 정책 실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체 교직원 대상 대학발전 방향 의견수렴 등 주요 과제 선정과 새로운 과제 개발로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앞서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은 '2018년 대학 역점 추진 사항'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천 총장은 설립정신에 입각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진실한 인재 양성에 전체 구성원 모두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천 총장은 ▲공정한 인사 제도 개편 ▲효율적 예산 집행 ▲교육 및 연구 환경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대학혁신위원회'를 설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성장 거점대학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정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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