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인문학 지역사회 확산에 앞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1 1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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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코어사업단은 지난 1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문도시 구축 및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산과 국채보상운동 정신 선양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은 황세진 대구한의대 코어사업단장과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인문학 연구·교육·학술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인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공동연구 ▲위 목적 사업에 필요한 시민홍보·교육·활동 등의 상호 지원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향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인문도시의 구축과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 이를 통해 대구한의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며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세진 코어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인문학의 교육·연구·학술활동과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이라며 "양 기관이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산을 통해 인문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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