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외국인유학생 취업 적극 지원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1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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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현지에서 연수프로그램 실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국 현지 취업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정병석 총장 취임 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국제교류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전남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공동 추진 사업으로 도내 4개 대학 중국 유학생 12명을 선발,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현지에서 취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중국 상해에 진출한 한국기업 ▲우리은행 ▲CJ그룹 계열사(CJ 푸드빌, CGV) ▲한국지방정부대표처(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기도) ▲파리바게트 ▲잇츠스킨 ▲농심 및 연구소 등을 방문, 기업 설명을 듣고 현지 취업 교육을 받았다. 특히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왕씽뤼 씨는 전라남도 상해사무소 직원 채용 시험에 직접 면접을 보는 기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대 관계자는 "이번 해외 현지 취업연수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과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 사업단과 함께 진행했다"며 "지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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