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 1·2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31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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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동아리 엔샵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컴퓨터공학과 학술동아리 엔샵(En#)이 ‘2017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엔샵(En#)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노용덕 교수와 유영환 교수 지도 아래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교내 학술동아리다.


1위(으뜸상)에 등극한 ‘도깨비夜’는 ‘밤도깨비야시장’의 판매자·소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순번 대기표다. 대기시간이 긴 푸드트럭에 번호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야시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밤도깨비야시장 포함 각종 현장행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앱을 사용하면, 번호표 발권과 푸드트럭의 메뉴, 리뷰, 핸드메이드 품목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위(열정상)인 ‘어서와, 서울로’ 어플은 새로운 관광명소인 ‘서울로7017’의 안내 앱이다. 앱의 기능으로는 서울로7017의 정보소개, 서울로7017까지의 경로안내, 서울로7017 주변시설 안내가 있다. '어서와, 서울로'에는 AR 방명록 기능이 추가돼 서울로7017에서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아이콘과 텍스트로 꾸밀 수 있다. 서울로7017을 방문할 때마다 자신의 추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한편 엔샵은 매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IT경진대회인 이매진컵(Imagine Cup)에서 선전하는 등 그 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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