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5억 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웹툰으로 알린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30일 충남대 페이스북과 발전기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늘로 부친 편지-성옥심 여사 헌정 웹툰'(이하 '하늘로 부친 편지')을 공개했다. 웹툰 제작에는 충남대를 졸업해 웹툰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승정연 씨가 참여했다.
이번 웹툰은 지난 2017년 12월 12일 4억 원 상당의 부동산과 1억 원의 현금을 충남대에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 온라인 SNS 이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웹툰은 평범한 시민이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늘로 부친 편지'는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故 정심화(법명 正心華) 이복순 여사의 영향을 받아 지난 2015년과 2017년 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이복순 여사는 지난 1990년 현금 1억 원과 시가 50여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성옥심 여사는 오랜 세월이 지난 뒤 기부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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