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중앙도서관은 계명대 도서관, 조선대 도서관과 함께 오는 2월 1일 제주대 중앙디지털도서관 라이브러리홀에서 도서관 정보 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3개 대학 도서관 직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지향적 도서관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도서추천시스템의 발전과 활용방안 ▲개인정보안정성 관점에서 본 도서관 운영시스템 비교분석 등 도서관 최신 이슈와 운영 사례 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3개 대학 도서관은 지난 2007년 교류협정을 체결, 학술연구·도서관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대학도서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김석준 제주대 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도서관 학술정보 교류워크숍을 통해 도서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 이용자에게 더 좋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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