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소통과 공감을 위한 총장과의 신년 릴레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년 오찬 간담회는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이 각 부서별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올해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작돼 오는 2월까지 계속된다.
한밭대가 매년 초 총장과의 릴레이 오찬 간담회를 마련하는 이유는 '소통과 공감을 위해 한밭가족끼리 한 밥상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눠보자'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지난 2017년 간담회에서는 '방학기간 동안 비어있는 학생생활관에 기숙형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한밭대는 해당 아이디어를 반영해 오는 2월 중 생활관을 활용한 '1박 2일 고교생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직원들은 모두가 한 식구,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대학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총장은 "소통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공감은 한밭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마중물"이라며 "소통과 공감의 노력은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한밭대 개교 100주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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