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창업 아이디어 도출은 이렇게!"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30 13:31:48
  • -
  • +
  • 인쇄
'2018 수퍼 그뤠잇 창업캠프'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삼육보건대 S관 지하 3층에서 '수퍼 그뤠잇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2018년 청년창업자금지원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캠프에서는 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창의적, 혁신적 문제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관점의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법론 실습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 ▲공감인터뷰 ▲아이데이션(문제해결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페르소나인터뷰 ▲아이데이션 수정 ▲중간발표 ▲피벗 프로토타이핑 ▲피칭교육 ▲프리젠테이션 순으로 10시부터 21시까지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디어 도출과정이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으며 실습을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단순히 풀 수 없었던 문제들도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분업과 협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강용규 삼육보건대 산학취업처장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 로직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 디자인적 사고의 적응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서로 다른 영역의 융복합을 통해 공공의료서비스를 혁신하는 창업아이템이 발굴돼 올해도 창업경진대회에서 많은 수상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