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4회 대학교육혁신포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9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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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발전과 상생 협력 논하는 자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제4회 대학교육혁신포럼(The 4th International Forum on Innovation in Higher Education)'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균관대 융합기반 Creative Informatics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단장 신동렬)과 대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배상훈)가 주최한다. 포럼 주제는 ‘Campus Ecology and Designing for Student Success’이다.


포럼에는 정부, 전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관련 인사들 약 20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우리나라 대학 생태계의 혁신을 위한 대학 차원의 효과적인 실천 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외 우수대학들의 ‘학생 성공을 위한 캠퍼스 환경 재설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우리 대학들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럼 오전 세션에서는 캠퍼스 생태계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서적 ‘Designing for Learning’의 공동저자이며 Bowling Green 주립대학의 명예 교수인 C. Carney Strange가 ‘높은 수준의 디자인: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위한 교육 생태계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서 성균관대 대학교육혁신센터 배상훈 센터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학교육 생태계: 성균 C-School 사례와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대학 맥락에서 학생 성공을 위한 캠퍼스 환경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생활-학습 공동체(living-learning community)를 조성하고자 우리나라 많은 대학이 주목하고 있는 기숙학교(RC, Residential College)에 대해서 국내외 대학의 성공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미국 Virginia 대학의 Karen Inkelas 교수는 ‘대학에서 생활-학습공동체 성공 사례: 미국 대학생에 대한 실증 기반 성공 모델’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서 한동대의 박혜경 교수가 ‘공동체에서 인성까지: 한동 RC(Residential College) 사례 탐구’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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