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KK GSB, 英파이낸셜타임즈 선정 MBA 국내 1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9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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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1위…7년 연속 국내 1위 달성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SKK GSB(이재하 원장)가 29일(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에서 발표한 2018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세계 51위, 한국 1위 주간 MBA로 선정됐다.


FT 주간 MBA 평가는 매년 세계 톱 MBA 100곳을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 1위는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2위는 프랑스 인시아드, 3위는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차지했다. 성균관대 SKK GSB는 51위로 한국 1위 MBA이자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세계 100대 MBA, 2017년부터 2년 연속 세계 50대 MBA로 평가됐다.


올해 아시아권 국가 중에서는 중국 비즈니스 스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세계 50대 MBA 안에 7개교가 선정되고 CEIBS가 그 중 8위를 기록했다.


이번 FT 평가에서 SKK GSB는 졸업생의 경력개발 성과 및 프로그램 다양성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들의 해외 경험 부문에서 세계 20위→8위, 졸업생의 승진 부문이 세계 39위→24위로 상승하는 등 MBA 학생들이 중시하는 경력개발과 국제화 지표들에서 2017년 대비 순위가 크게 올랐다.


SKK GSB 이재하 원장은 “SKK GSB가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경력개발프로그램과 국제교류프로그램의 향상이 있었고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우수한 교육 및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Master in Finance 분야 세계 1위 프랑스 EDHEC 비즈니스 스쿨 및 UC 버클리 하스스쿨과 함께 복수학위과정 GETT(Global Economic Transformation & Technology)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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