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공모전 입상·교수 활동으로 '두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6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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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편 이후 혁신적 디자인 인재 양성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학생들의 공모전 입상 및 교수진의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은 지난 2017년 기존 예체능대학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개편된 전공이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자인 시장에 부응하고 디자인 전공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변화하는 스마트 IT시대에 발맞춰 혁신적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해당 전공 소속 학생들은 최근 2017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김덕령 씨가 대상을, 이우정‧이승주 씨가 특선을, 김민지‧최슬아 씨가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국내 패키지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17 아시아대학생 패키지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김덕령 씨가 입선을, 이승주 씨가 가작을 수상했다.


두 디자인 대전에서 대상과 입선을 수상한 김덕령 씨는 “컨셉 도출부터 완성까지 6개월을 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높은 기준을 갖고 작품을 끊임없이 발전시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종대는 우수한 교수진 확보로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박진숙 교수는 이번에 새로 개관한 학생회관 라운지 Sign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정경원 석좌교수는 조선일보 디자인 칼럼을 연재하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김진성 교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세미나 발표 및 LG전자/현대자동차 디자인 부서의 융합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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