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4학년 주예원 씨가 ‘제 62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주예원 씨는 지난 19일 안양시 귀인중학교에서 시행한 이번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10개 수의과대학과 외국대학 출신 등 총 548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같이 합격했다.
주 씨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려 노력했고 현장실습과 임상 등 실습시간에도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무엇보다 열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건국대 수의대 교수님들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용 수의과대 학장은 “주 씨가 수석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자랑스럽다”며 “국내 최고의 명문 수의과대학으로의 위상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식과 덕성을 겸비한 수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이번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응시자 76명 전원이 합격,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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