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삼척캠퍼스 해외봉사단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벽화)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해외봉사단은 태국 치앙라이 메짠공동체·빠마이공동체 등에서 현지 학생과 어린이들에게 ▲과학(로봇팔 만들기, 소화기 원리, 비행기 만들기 등) ▲미술(페이스페인팅, 칠교놀이, 풍선놀이, 부채꾸미기 등) 분야의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공동체 내부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에 벽화를 그려주는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밖에도 강원대 학생들은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등을 준비해 선보였다. 또한 강원대 부서와 학과에서 후원한 물품을 현지 학생들에게 기증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계속 실시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이해와 봉사정신 함양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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