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차세대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 나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3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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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 지원 인재 11명, 미국 실리콘밸리 5박 7일 방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2017학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3차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미주지역 글로벌 스타트업 탐방'을 실시했다.


이에 서울시립대 탐방단(재학생 포함 총 13명)은 김상순 경영학부 교수의 인솔하에 미국 실리콘밸리 탐방 및 현지 스타트업 CEO에게 피칭 멘토를 받음으로써 창업 아이템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탐방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내에 있는 IT 스타트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스마트 기기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기업을 방문했다. 특히 구글, 애플 등과 같이 청년 창업의 대표 기업 뿐만 아니라 Zenplace, SoundHound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과 Noisebridge, Bishop Ranch Intelligence Innovation Accelerator, Autodesk Gallery, 스탠포드 대학교 등을 방문해 창업 선진국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기회를 가졌다.


서울시립대 송오성 연구처장은 “글로벌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 아이템의 해외진출 가능성 및 전략모색을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스탠포드대처럼 창업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 애플과 같은 세계적 기업을 일굴 글로벌 창업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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