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IT기업 현장 방문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심사를 통해 일본 취업과 IT글로벌 전문가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선발됐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코넷, 마이크로 웨브, 아시아정보시스템 등 일본 도쿄에 위치한 IT기업들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IT, 시스템 개발, 멀티 디바이스 솔루션 사업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유용한 채용정보를 직접 얻는 한편 선배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은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소프트웨어공학과 배장훈 씨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일본취업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졸업 전까지 꼭 JLPT 1급을 취득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박영진)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상담', '해외취업 역량강화 멘토링', '현장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꾸준한 사후관리를 이어나가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업분석 및 탐방 보고회'가 진행되며 최우수 참가팀에게는 시상금(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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