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개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2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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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소재 산업 新 지평 열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국제캠퍼스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Global Center for Pharmaceutical Ingredient Materials, GPIM)’ 개소식이 2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대내외 관계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후보물질의 도출과 새로운 의약품 합성 개발 및 평가 기술 확보를 통해 의약품 소재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광헌 경희대 국제캠퍼스 교무처장과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 김대열 용인시 투자산업국장, 이창희 2017 대한화학회 회장,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등의 축사와 서수정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협의회 회장의 격려사 및 센터 사업 소개,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학원 센터장은 “의약관련 산업은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특히 의약품소재산업은 제약 산업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본 센터의 GRRC 선정과 경희대의 전폭적인 지원은 국내 의약품소재개발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산학협력심포지엄도 준비됐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의약소재 개발 및 제약 산업현황’이다. 국내제약 관련 업계 전문가와 학자들이 발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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