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최효승·손영미 교수, '올해의 논문상 수상'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2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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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피아(DBpia) '2017년 올해의 논문상' 복합학 분야 선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 디자인학부 최효승·손영미 교수(공저)의 논문이 국내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디비피아(DBpia)의 '2017년 올해의 논문상' 복합학 분야에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인공지능과 예술창작활동의 융복합 사례분석 및 특성 연구'(한국과학예술포럼)다. 최효승·손영미 교수는 논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인 인공지능이 예술창작활동에 활용된 사례를 분석했다.


특히 논문에서 제시된 사례 중 일본에서 지난 2012년 AI가 집필, 신이치 SF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해 화제가 된 소설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과 구글의 곡 쓰는 AI '마젠타 프로젝트' 등이 주목 받았다.


최효승·손영미 교수는 이들 작품들에서 ▲창의성 ▲유희성 ▲편리성 ▲가변성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효승·손영미 교수는 "논문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범위가 무한한 만큼 가능성 또한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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