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최근 2018학년도 입학금을 20% 인하하고 수업료는 4년 연속 동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대의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57만 원에서 11만 4000원 인하한 45만 6000원으로 결정됐다. 수업료는 신입생의 경우 인문계 302만 원, 이공계 394만 5000원이다. 또한 모든 학년의 수업료도 지난 2014년부터 동결된 금액으로 확정됐다.
이근호 전주대 기획처장은 "최저임금과 물가 상승 등으로 대학의 재정에 어려움이 많지만 정부의 정책에 호응하고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입학금 인하와 수업료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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