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김천대, '연합창업캠프'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9 17: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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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확산 기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와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가 경북 문경의 서울대병원 인재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금오공대·김천대 연합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주최했다. 대학 내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문화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캠프의 목적이다.


양 대학에서 모인 50여 명의 학생들은 창업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 강의에 이어 전문 강사와 창업아이템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실질적 창업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여름캠프에 이어 열린 이번 겨울캠프는 보다 심화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금오공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 사업화 등 다양한 창업 활동 사례들이 공유돼 창업 및 발명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형 금오공대 LINC+사업 부단장은 "LINC+사업 미참여 대학들과도 함께 협력해 상생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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