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환경화학부 우선희 교수가 (사)한국작물학회의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
(사)한국작물학회는 농업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다. 이 학회는 농업 분야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학술활동을 통해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962년 설립됐다. 농업 분야의 학술자료 조사, 수집, 연구 및 교환, 학술간행물의 발간 및 배포, 학술회합의 개최, 국내외 관계 기관과의 학술교류, 국가 공공기관 및 기타 기관과의 산학협동, 작물학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희 교수는 앞으로 학회의 위상강화와 학회 기능 활성화, 동아시아 작물연구 중심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혁신·지속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작물과학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우리나라 작물 분야의 학문과 산업발전을 위해서 (사)한국작물학회가 최대한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우선희 교수는 제13대 세계메밀학회장, 제9대 아시아작물학회 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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