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LG경북협의회와 협약 맺고 사회공헌 활동 체계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8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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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와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하며 재능기부 등 추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지난 17일 구미 LG게스트하우스에서 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경북협의회는 구미에 있는 LG계열사들로 구성된 협회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오공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오공대는 LG경북협의회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을 위한 인프라와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성원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영철 LG경북협의회 부회장은 "금오공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 확대,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민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와 LG경북협의회는 지난해 9월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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