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취업률 '거점 국립대 TOP3' 유지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8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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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맞춤형 취업지도 성과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3년 연속 '거점 국립대 TOP3'의 위상을 유지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16년 12월 31일자 기준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남대의 취업률은 59.0%로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서울대(70.5%), 강원대(60.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남대는 지난 2014년 거점 국립대학교 취업률 순위 3위로 도약한 뒤 2015년 2위, 2016년 3위 등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남대는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신설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취업지도를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취업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각 단과대학에 취업전담조교(CM)를 배치하고 대학일자리센터 등 대외전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맞춤형 취업지도를 한 것이 주효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연구의 성과가 논문으로 확인된다면 교육의 성과는 취업으로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지도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직장을 얻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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