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기초과목 선행학습 프로그램 운영 '눈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7 15:22:47
  • -
  • +
  • 인쇄
2018학년도 예비 대학생 대상…17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2018학년도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월 7일까지 기초과목 선행학습 프로그램 ‘BMS(브릿지형 멘토링 스쿨) 예비대학’을 운영한다.


전북대 입학본부 입학전형실은 매년 예비 대학생들의 기초 학업 능력을 키우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학, 화학, 영어, 물리 등 대학 학업을 위해 필요한 기초 분야 과목의 각 분야 전문 교수진들이 참여한다.


이번 예비대학의 학업 성취 결과에 따라 학생들에게 1학년 1학기에 들어야 하는 기초과목 수강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여종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BMS 예비대학은 예비 신입생들에게 입학 전 대학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기초학력도 탄탄하게 잡는 기회를 만들면서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예비대학을 기반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에 입학해서도 잠재능력을 더욱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